단기4358년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은 2025 여름가족휴양캠프에 맞춰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천하는 ‘ESG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감사의 선물 「땡큐 옥계」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자원순환·로컬푸드 소비·지역기관 협업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담은 상생 실천 사례로, 캠프 참가 가족에게 현장에서 제공된다.
「땡큐 옥계」는 수련원에서 수거한 신문지를 강릉지역자활센터가 수작업으로 재가공하여 제작한 업사이클링 종이 가방에, 옥계 지역에서 재배한 지역 제철 농산물을 담아 구성했다.
가방 제작부터 농산물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 기관과 농가가 참여함으로써, 수련원의 ESG 실천이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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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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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인쇄물 등을 자원으로 재활용해왔으며, 이번에는 해당 자원을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실제 생산과 소비로 연결한 점에서 ESG 활동의 구체적 실천 사례로 주목된다.
제작된 가방은 단순한 친환경 아이템을 넘어, 자원순환 실천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자활근로 작업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물에 포함된 농산물은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참가 가족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한다.
한국여성수련원 함영이 원장은 “수련원에서 나온 자원을 되살리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실천”이라며,
“수련원이 단지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과 사회를 잇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수련원은 체감 가능한 ESG 실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