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정기총회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역대會長團, 회장단협의회 역대會長團, 

고향 함양ㆍ마천지회 會長團, 재부지회 會長團, 

1부 제26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1부 행사는 조수환(86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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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 단체 회기 입장으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골프회기(회장 김종길),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재부지회기(회장 김동주),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함양ㆍ마천지회기(회장 허용현),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장단협의회기(회장 표태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기(회장 김영선)의 입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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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회 선언으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김영선 회장이

“제26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하여 본 행사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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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동문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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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 내/외 귀빈 소개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김영선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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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역대 회장단으로
신광식(25대) 명예회장, 신평수(10대) 회장(現, 원방장학회장),
문호성(11대) 회장, 곽옥근(12대) 회장, 배한오(18대) 회장,
강성철(24대) 회장이 참석 하였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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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장단협의회 역대 회장단으로
표태준(4대) 회장(77 주관기회장),
박영철(3대) 회장(총동문회 제21대)이 참석 하였다고 소개,

재부지회 김동주 회장이 참석 하였다고 소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골프회 회장단으로
김종길(3대) 회장과 신도상(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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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주관기 회장단으로
곽시근(76동기), 석덕희(84동기)(現, 재경마천면산악회장),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각 기수 회장단으로
한재원(76동기) 회장, 김종백(76동기) 명예회장, 박종준(79동기)회장,
강병훈(80동기) 명예회장, 맹봉섭(85동기) 회장이 참석 하였다고 소개,

재부마천면향우회 역대 회장단으로
서도석 회장, 윤상돈 명예회장, 

허정현 사무국장이 참석 하였다고 소개,

재경마천면산악회 역대 회장단으로
석덕희(11대) 재경마천면산악회 회장 소개

재경마천면골프회 역대 회장단으로
정병곤(7대) 골프회장이 참석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참석자 동문으로는
이종삼(73), 강창호(80) 어깨동무회장, 김원상(80) 지리산농협감사,
김금숙(80), 김태범(80), 윤창수(80) 사무국장, 장영미(80)
동문이 참석하였고,

이어 외빈으로

박용운 함양군의회 전 의장,
박윤섭 함양군 이장단 협의회 회장
선시영 마천면 골프동우회장
권정순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 회장,
박동실 hy인산인터넷신문사 서울지사장 소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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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집행부 소개로

이어 임명장 수여로 김영선 총동문회장이
김동주 재부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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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현 함양,마천 지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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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임명장 전달 및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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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선 회장이 환영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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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 여러분
오늘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동문 선ㆍ후배님들과 함께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제25대 신광식 총동문회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다시 한번 더 드립니다.
이제 우리 총동문회는 통합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총동문회가 이번 정기총회를 
우리 모교인 중학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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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라는 시간은 짧지는 않지만 이제 서로의 갈등을 넘어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우리의 결속을 다지고 우리 총동문회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것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마천인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제26대 총동문회에서는 

'동문과 함께 동행하는 총동문회'로 모토를 정하고 늘 가까이에서
우리 동문님들을 섬기며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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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즘 우리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서
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여 있지만
초등학교 이영애 교장 선생님과 또 우리 중학교 김형수 교장 선생님께서는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모든 프로그램 등으로 학교의 질을 높이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에서는
후원 행사로 초등학교와 중학생들의 해외연수로
후배님들의 견문을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현재 6월 30일까지 후원 행사를 시작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총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은 우리 모두의 열망이자 목표입니다.
앞으로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 시기를 기대하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동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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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정기총회에서 우리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가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천면 초ㆍ중학교 선ㆍ후배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신광식 명예회장이 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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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선ㆍ후배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동문회 선후배님들이 초대해서
제가 주관 기수가 아닌 역대 선배가 회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 회장을 할 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으나 1년 동안 선ㆍ후배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회장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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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고향에 봉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하는 동안에 동문회 사무실을 개관하였고,
골프회를 주관하였고, 또 협의회가 잘될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하여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였습니다마는,
잘하고 못하고는 선ㆍ후배님들이 평가할 부분이고,
그래도 우리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 잘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여러분들의 후원과 참석과 감사드리고,
우리 김영선 회장님은 80동기로 제26대 총동문회 회장입니다.
잘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후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김형수 마천중학교 교장이 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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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마천골의 풀 냄새가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우리 학교를 찾아주신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장님
그리고 관계자님께 먼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천중학교 경영 방침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워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과정이 마천인으로서
자존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일환으로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올해는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호주 국외 현장 체험 학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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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환영 인사에 가늠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감사보고로
25대 정태정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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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사업 보고로
26대 조수환 사무총장이 스크린 자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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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사업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안건 심의로
26대 김영선 회장이 스크린 자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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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칙 개정과
2025년 추진 업무 계획 안건으로 참석자 박수 추인으로
안건 심의가 추인되었다.

이어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후원 행사 안내로
1. 마천초등학교 작은 학교 살리기 활성화 방안으로
양쌍용 운영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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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동문 여러분 마천 작은 학교 살리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 마천초등학교는 예상과 달리 학생 수가 좀 늘어났습니다.
다른 데는 그 유지하기도 바쁜데 그래도 어떻게 우리 교장 선생님이 노력을 많이 해 주셔서 그런지 학생 수가 우리 지난 작년까지만 해도 3학년 학생이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 다 채워 넣고 학생 수가 6명이 늘어났습니다.
모두 다 우리 동문 여러분들의 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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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청년 주거 사업으로 리모델링 사업 이걸 통해서
우리 학교가 이제 9월, 10월, 11월이 되면은 6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이 나오면
학생 수가 그 한 40명이 넘을 겁니다.
그 요즘은 마천초등학교에서도 수업을 현장 학습으로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선진국형이죠.
그 분야에서만 열심히 하도록 마천초등학교도
현장 학습 위주로 수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에는 초등학교에서 도시 서울 도시 체험이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조금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고,
여기에 마찬가지로 호주 가는 것하고 같이 연계해서 아마 할 겁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서 관심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개하였다.


2. 마천중학교 호주 시드니 해외 연수 계획안으로
김형수 마천중학교 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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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큰 행사를 이렇게 추진하게 돼서
마천중학교도 작년 같은 경우도 우리 선배님들이 많은 협조를 해 주셔 가지고
우리 학교 내에 발전 기금이 제법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초등학교 이영애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 작은 학교 살리기
초등학교에서 많은 애를 쓰시는 중에 학생 2명이 이렇게 이제 들어오려고 한다.
그 학부모가 오셔가지고 중학교는 어떤 특색 있는 사업을 합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 중학교에서 하는 특색 사업을 설명을 하면서
옆에 또 이영애 교장 선생님께서 글로벌 리더십 함양 해외 체험 학습을
또 이렇게 꾸준히 합니다.
좀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규정이든지 법이든지 환경이든지
또 잘 돼 있는 이 호주를 이렇게 선정하게 됐습니다.
조금 이렇게 도와주시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1부 제26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마치었다.

2부 제4대 회장단협의회 정기총회

2부 행사는 

회장단협의회 신도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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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표태준 회장이 인사에서
“오늘 바쁘실 텐데 정기총회를 위해 많이 참석해 주신 교장 선생님,
단체장님, 동문 선후배님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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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협의회가 총동문회 하고 똑같은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준비하신 

우리 김영선 회장님 집행부들 다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지난 1년 동안 총동문회 사무실을 개관해 주고 

마천면 골프회에 많은 업적을 보여주신 신광식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장단협의회는 역대 총동문회 회장단의 모임으로 주관기 회장님
그리고 각 지부의 산하단체 회장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 사무국장께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지만 

끊임없이 후배들의 동문회와 동물에 들어올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홍보 특히 많은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 총동문회 최고의 명문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동문회의 위상이 넓어진 만큼 재경동문회, 함양ㆍ마천지회, 총동문회골프회 등
재지회 각 단체가 한마음 힘찬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신도상 사무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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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협의회 자금은 회장님들로 해서 연회비 20만 원 정도 해서 납부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특별 자금을 조성해서 현재 많이 조성하고 있으며,
회장단협의회 역대 회장님들과 사무국장으로 구성되어서
중대 지출의 3분의 2 의결을 거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 적립금이 1억 6,800만 원 정도 되는데 3년 이내에
개교 100주년 때는 최소한 2억은 넘겨야겠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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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 끝나고 만찬은 회장단협의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신평수(10대) 회장이 운영하는 ‘나들이 농원’에서 준비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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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도 빠지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식사를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회장단협의회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진행하였다.

이어 제26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행사는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김영선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회장단협의회에서 마련한 만찬(晩餐) 장소인

 ‘나들이 농원’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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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26대) 회장, 신광식(25대)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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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수(10대) 회장(現, 원방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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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회장단협의회 표태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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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섭 함양군 이장단 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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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마천면향우회 윤상돈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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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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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

사진 촬영과 기사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사 서울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