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제1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노은식 회장 이임하고 양영인 회장 취임… 인구소멸 위기 속 향우 역할 강조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단기4358년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는 6월 20일 오후 4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제1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노은식 이임 회장, 양영인 신임 회장, 향우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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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 및 감사보고, 2025년 예산안과 사업계획,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이어 2부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향우회 연합회를 이끌어 온 노은식 회장의 뒤를 양영인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노은식 이임 회장은 지난 2년간 함양산삼축제, 천령문화제, 군민체육대회 등 함양군의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며, 고향과 향우회 간 소통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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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양영인 회장은 취임사에서 “노은식 회장님과 향우 선배님들이 다져온 기반 위에, 더욱 소통하고 단합하는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양 회장은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재부 함양중학교 동문회장, 재부함양군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고향 함양 발전에 실질적 기여 ▲젊은 향우 참여 유도 ▲다채로운 교류의 장 마련을 중점 목표로 삼아 향우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양 회장은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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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인구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고향을 자주 찾아주시고 함양을 널리 홍보하여 방문객이 증가한다면, 우리 함양은 언제나 사람 사는 정겹고 활기 넘치는 동네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우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는 앞으로도 함양군의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 경제 및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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