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겹치는 관계로 추후 논의한다’
‘
다섯째 기본 산행 회비는 2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
여섯째 봄가을 장거리 산행, 문화관광 등 특별 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일곱째 이 모든 규정은 재경서상면산악회 화합을 위한 방안으로
회원의 적극적인 열정과 협조가 있어야 실시할 수 있다’
‘여덟째 기타 의결은 회장단 회의로 결정한다’
위와 같이 여러 가지 회의 내용이 있었다고”라고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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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경서상면산악회는 고향을 위하는 정감 있는 모임이기 때문에
제가 잘하고 못하는 거는 오늘 여기 계신 우리 산악회 회원님들이
저와 같이 마음을 함께 해주셔 야만이 가장 최고의 산악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자신합니다.
우리 산악회를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가를 제가 고민한 걸 읽어드리겠습니다.
우리 재경서상면산악회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산악회’
‘애경사를 중히 여기는 산악회’
‘선배 후배를 서로 존중하는 산악회’
‘가끔은 장거리 여행을 관광하며 회원 화합을 위하는 산악회’
‘서상면 향우인의 건강을 위한 산악회’
’함께 사랑하며 서로 존중하여 주는 재경서상면산악회‘ 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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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였다.
이어 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김도환 원로가 축사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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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수명 3대 회장이 격려사 하였다.
이어 축하 케이크 컷팅식으로
참석 역대 회장단, 원로, 고문들이 축하 케이크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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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여성위원회, 임원진이 축하 케이크 커팅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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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경서상면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위한 건배(乾杯) 제의로
김종민 원로, 맹승호 원로, 신양재(제8대) 회장,
조길재 운영 위원장이 건배 제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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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제의를 끝으로
김재범 산행 대장이 제1부 창립기념식 폐회를 선언하여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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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산행 뒤풀이 시간으로
최상곤 회장이 공지 사항 전달 및 테이블 건배 제의로 즐거운 여흥 시간을 가졌다.
오늘 산행의 즐거움을 다음 산행에서도 이어 가자고 하는 가운데서
2025년도 12대 집행부 1차 산행(山行)으로 인왕산 산행과
26주년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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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상면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사진 촬영과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사 서울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