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가운데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1부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이석기 총무의 진행으로 시작된
26주년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과 산행 뒤풀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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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회선언으로
하도수 명예회장의 26주년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 개회선언(開會宣言)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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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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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 내·외 귀빈 소개로
정점식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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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本會) 역대 회장단으로 최인석(초대, 2대,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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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률(5대), 박종백(7대), 배성규(9대, 10대), 하도수 명예회장 소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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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향우회 - 최정윤 회장, 심경호 사무총장
본회(本會)의 노미숙 감사, 윤순태 감사, 이종원 전 감사 및 고문,
박정덕 전 감사, 윤위수 고문, 이종의 고문, 이상석 고문,
강일생 고문, 선종수 고문, 김중열 고문, 김정태 고문,
재경함양군향우회 여성위원회의 김옥자(초대) 여성 위원장, 박정아 여성위원장,
재경마천면산악회 석덕희 회장, 김종옥 전 회장, 한진업 전 회장
재경백전면산악회 김정현 회장, 이종한 전 회장, 김신철 전 회장,
재경안의면산악회 류석춘 회장, 전경환 전 회장,
재경유림면산악회 정기한 회장,
재경서하면산악회 오병태 회장,
재경함양읍산악회 김무용 전 회장,
본회(本會)의 부회장단으로 노귀달, 박정덕, 박동실, 정연옥, 강영구, 한병호,
그리고 재경천령산악회원들이 오늘 많이 참석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재경함양군산악회 정점식 회장이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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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더운데 불구하고 우리 군 산악회 제26주년 창립 산행과
그리고 본회(本會)의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이 오셔서 감사하다면서
초대 최인석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 고문님, 임원님들의 많은 고생과 노력 덕분에
이렇게 발전이 된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군 산악회 산행에 많이 참석해 주시면
우리 임원진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군 산악회가 갈수록 퇴보되는 것 같은데 더욱더 많이 참석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재경함양군향우회 최정윤 회장이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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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25년 재경함양군산악회 26주년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최인석 초대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
고문님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라면서
우리 군 향우회에서는 지난달에 함양의 유서 깊은 축제의
제64회 천령문화재를 맞이하여 참석과 함께 문화 탐방을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 점은 내 고향 함양은 역시 역사와 문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면서
이날 최인석 초대 회장님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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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양군에서 2025년 1월부터 함양 오르GO 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함양군 관내 1,000m 이상 15개 명산 완등하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기념 메달과 함께 함양군의 상품권도 증정하고 있는데
그 메달은 조폐공사에서 만든 아주 소중한 메달이라고 합니다“라면서
함양군 관내 15개의 명산을 산악인들이 명산을 알리면서
전국의 산악인들이 함양을 많이 찾아오게 하고 홍보하여 자연과 함께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양을 비롯한
모든 산악인이 찾아올 수 있게끔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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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점식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제가 이제 3년간 재경함양군항우회를 이끌어 왔습니다마는
오늘 이 자리가 제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저도 이제 차기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님으로 아주 훌륭하신 분을 이렇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지금 와 계시는데 소개해 올려도 되겠습니까 라면서
존경하신 우리 배성규 회장님께서
차기 우리 재경함양군항우회 회장님으로 취임하시고
다음 우리 연말 행사에는 우리 배성규 회장님께서 축사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한다면서
끝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점식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 자리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옵고. 고맙습니다”라고 축사하였다.
이어 본회(本會) 전성률 5대 회장이 격려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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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님께서 소개해 드린 바와 같이
그동안에 역대 함양군 향우회에는 산악회 회장님을 거친 분이 한 분도 안 계셨었는데
영광스럽게도 우리 재경함양군산악회 배성규 회장님께서
우리 재경함양군향우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무한한 기쁨과 우리 함양군 산악회 전체의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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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 1999년도에 이 산악회를 위해서
우리 최인석 회장님과 여러분들께서 도봉산 자락에서 지금도 그 명명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함양 소나무, 함양 바위라는 명명식도 있었고,
그때 당시에 이 우리 함양군 산악회를 지금까지도 이끌어 주시고,
그리고 현재 구순이 넘어가지고 얼마 안 있으면 백수를 바라보는
연세인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 주시고,
우리 최인석 회장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우리 함양 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말씀 좋은 여러 가지 덕담이라든지
이런 글을 남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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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오늘은 이 축사라기보다도
여러분들하고 의논하는 식으로 몇 말씀만 간단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서
우리 역대 회장들은 회의 할 때 항상 다음 차기 회장, 산악대장, 총무
이런 분을 맡을 분이 없어서 여기에 대한 고민을
역대 회장님들이 정말 너무너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면서
지금 차기 회장도 전혀 준비가 안 되었고,
지금 우리 정정식 회장님도 임기가 다 돼가고 있다면서
그럼 자기 일을 지금 누가 맡아야 하는데 떠오르는 인물이 한 번도 없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산에 오를 수 있는 그런 정력과 열성이 있으면은
나도 한번 회장 한번 하고, 한번 산악 대장도 한번 해보고,
총무도 한번 하고 이렇게 해서 누구든지 같이 이렇게 희생하고 봉사할 줄 알 아야 되는데
오늘 부회장님을 많이 소개하시는데 이 중에서 차기 회장님을 한 번도 할 분이 없다면은
이건 무슨 일이 이렇게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만 있으면
자기가 열성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거 다 치우고
할 수 있는 여건만 있으면 자기가 열성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이기심 좀 버리고 정말로 내 고향을 생각하고 그렇게 하신다면은 좀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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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년 12월에 정기총회가 얼마 안 남았잖아요.
이제 절반 남았는데 그때 12월에는 정말 명예롭게 새로운 회장도 탄생이 되시고,
등반대장, 총무 다 새로운 분들이 나와서 산악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이런 분들이 좀 탄생 되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항상 여러분들 다 건강하시잖아요.
건강하실 때 이런 일도 해 보셔야 됩니다.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거는 얼마나 내 자신에게 기쁨이 온다는 걸 모르십니까?
희생하고 봉사하는 게요. 그렇게 기쁠 수 없어요.
제가 오늘 뭐 격려사를 하기도 뭐합니다마는
이걸로 인해서 제가 그냥 간단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감사패 전달로 정점식 회장이
최인석 초대 회장에게 감사패, 꽃다발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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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재경함양군산악회 초대.2대.3대 회장 최인석
귀하께서는 초대회장으로써 뿐만 아니라 26여년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재경함양군산악회를 아끼고 사랑하셨습니다.
산악회 발전은 물론 큰 밑거름이 되어 늘 산악회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그 열정과 성의를 전 산악회원의 가슴속에 새기면서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2025년 6월 1일 재경함양군산악회 회장 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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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회(本會) 역대 회장단에게 선물 전달식으로
최인석(초대), 전성률(5대), 박종백(7대), 조용국(8대),
배성규(9대), 하도수(명예)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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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회(本會) 임워진에 감사의 선물 전달식으로
박승한 대장, 이경욱 대장, 심정옥 총무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 사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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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회(本會) 창립 26주년 기념식 축하 시루떡 자르기로
참석 역대 회장단, 귀빈, 각 읍·면 산악회장단들이
단상에 모여 축하 떡 자르기,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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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립 제26주년 기념식 건배 제의로
박종백(7대) 회장이 건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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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제의를 할 수 있어 감사 말씀을 드리고
항상 운동, 등산 열심히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세계 환경권 산업체의 무궁한 발전과
재경함양군산악회 발전을 위해 [위하여] 구호 삼창을
끝으로 1부 정기총회 행사는 이석기 총무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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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2부 산행 뒤풀이 행사로
2부 뒤풀이 행사는 ”안녕이라고“ 노래로 대중들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곡면 출신의 초대 가수의 정유근 축하 노래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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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밴드와 배성규(10대) 회장의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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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회원님들의 노래 자랑으로 즐겁고, 신나는 시간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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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산행 뒤풀이 행사를 끝으로
2025년도 제285차 창립(創立) 산행(山行)으로 관악산 산행과
26주년 창립(創立) 기념식(記念式)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 회원들은 본회(本會)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가득 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각자의 보금자리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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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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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과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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