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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서원】 일두정여창선생탄신 축하공연

일두선생 이렇게 동방의 등불 밝혔다 시극 동방의연꽃정유근노래
색소폰 고고장구 퓨전국악등 공연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2일
ⓒ hy인산인터넷신문

단기4358년

한마리의 좀벌레라는 뜻의 일두一蠹란 호를 갖고 있는 일두 정여창선생탄신 575주년
기념 일두선비문화제가 2025년 5월 31일 오전 9시부터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세계유산 남계서원 일원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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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리산함양시낭소회 박동준,남용호,황오목,노점섭,정정숙,
음정희,우정옥,신현화 회원등이 일두선생 이렇게 동방의 등불이 되었다 시극과
시낭송콜라보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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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두선생 후손인 정유근가수가 일두 주제가인 '동방의 연꽃' 노래 공연을 하고 
문미자고고장구단 공연, 안의실버색소폰 동우회 공연, 퓨전국악단 연화등이 
공연하며 일두선생탄신 575주년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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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가수가 부른 일두주제가인 동방의 연꽃 주제가 가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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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연꽃 (일두정여창)

1절
별의 정기 스친밤
개평마을 고고의 성
동방에 빛나는 오현 되어
문묘에 벗과 함께

어버이 효행 길에
하늘마저 길을 열고
밝은 세상에 푸른 꿈
두류산은 알고 있네

흔들리지 않으리
바람에 꺽이지 않으리
어지러운 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피어난 연꽃처럼

2절
옳은 삶은 무었인가
어진 삶은 어디에
일두의 도학사상이
이 세상 밝혀주네

청초하게 가꾸리
몸과 마음을 가꾸리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남계 큰 물줄기
영원히 흘러가네
맑은 바람 밝은 달
어둠을 걷는 함양의 별

어지러운 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피어난 연꽃처럼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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