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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8년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5월 27일(화) 함양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지역민, 학부모, 학생,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함양환경교육특구 환경 특강 ‘궁금해? 환경변화와 멸종위기종!’을 개최하였다.
국립생태원 서식지복원팀의 정진우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과 빙하 감소 ▲인류세와 생물군의 무게 변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재배지 변화와 생물 서식지 축소 ▲생태계 내 멸종위기종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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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달, 반달가슴곰, 따오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사례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인간의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인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정병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원 절약, 고기섭취 줄이기,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 등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환경교육특구는 2025. 6월 환경의 달을 맞아「지구가 활짝 웃는 날까지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환경특강뿐만 아니라 환경+청렴 플로깅(캠페인), 환경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전환과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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