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60년경 인도의 카필라왕국 정반왕과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어나신 부처님 오신날 2569주년 기념 함양 연등문화축제가 2025년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함양불교사암연합회장 도오스님과 진병영군수등 내빈들과 불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불교사암연합회 주최, 해인사함양불교대학총동문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함양 보림사 신도들이 육법공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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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법공양이란 불법승 삼보에 정성을 담아 향, 초(등), 차, 꽃, 쌀, 과일 등을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나의 온 정성을 다해 올리는 공양은 자기 마음 속에 숨겨진 부처님의 성품을 기르는 부처님 공부 중의 하나이다.
육법공양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 여섯 가지 중요한 공양물을 말하는데 이들 공양물은 각각 상징하는 바가 다르다.
우선 향은 해탈향(解脫香)이라고 해서 해탈을 의미합니다. 자신을 태워 주위를 맑게 하므로 희생을 뜻하기도 하고 화합과 공덕을 상징하기도 한다.
등은 반야등(般若燈)이라고 하며, 지혜와 희생, 광명, 찬탄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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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만행화(萬行花)로서 꽃을 피우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딘다고 해서 수행을 뜻하며 장엄, 찬탄을 상징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