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청계서원에서는 해후500년. '탁영 선비정신을 담다' 행사의 일환으로 포럼예술단 주최로 선비들의 풍류 공연마당이 2025년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 수동면 청계서원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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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애단원의 사회로 첫 순서 '청풍만화'로 호걸 양반춤을 재해석한 춤으로 남녀 무수가 함께 추는 군무이며 선비들이 멋스러운 재인 계통의 남성, 무예권번 계통의 여성 춤을 가미한 독특한 춤으로 창부타령의 음악에 맞추어 관객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대중성을 지닌 춤으로 최형규선생, 박용식, 김현주, 송민혁, 이은경, 김은영단원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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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월향'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 향기에 젖은 섬세한 여심을 표현한 작품으로 여인의 한과 설움 그리고 사랑과 그리움 등을 애틋한 여인의 심상을 드라마틱 하게 구성을 통하여 극적 이미지와 선이 미학을 품겪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포럼예술단 정인숙단장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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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화선무'로 화선무는 허튼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입춤이며 기본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꽃무늬 부채를 들고 추는 춤으로 1978년 임이조선생이 처음으로 전통 춤사위를 엮어서 만든 전통 춤으로 김성애, 김현주, 김형숙, 이은영, 박신영 단원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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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함양 선비춤'으로 자연과 더불어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멋진 모습을 표현한 영남지역 민속춤의 특징인 덧배기 춤의 원형을 잘 표현한 재인 계통의 남성 춤으로 최형규선생, 박용식, 송민혁, 서온화 단원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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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5년 국유산청 서원향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포럼예술단이 주최한 행사로 공연마당과 함께 체험마당으로 선비인형 만들기, 선비 인생문구-캘리체험, 선비 6예 그림학당, 한복 향주머니 만들기, 서원 속 차한잔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고, 5월 24일 공연마당이 한번 더 열리고, 체험마당으로는 5월 8일, 6월 5일, 6월 19일 진행되며, 5월 8일과 6월 19일 선비인문학 콘서트로 김윤수강사가 '탁영과 단종이야기'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