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법화산 아래에 위치한 법화사에서는 안국선원을 창건하고 지리산 법화사를 중창한 원성당 지명대종사의 원적 1주기 추모 다례재와 부도탑, 행적비 제막식이 2025년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봉행됐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다례재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 무관대종사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기림사 승가대학원장 덕민스님, 백담사 기본선원 조실 영진스님,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태효스님, 중앙종회 차석 부의장 경암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각 종책모임 회장 만당스님, 선광스님, 삼조스님, 성로스님, 중앙종회 사무처장 재안스님, 함양보림사 도오스님, 벽송사 만일스님, 안국사 성후스님 등 다수의 중앙종회의원 스님들과 원근에서 함께한 종단의 주요 스님들을 비롯해 백삼종함양부군수등 재가불자 포함 500여 대중이 참석해 대종사의 덕화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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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제막식에서 삼귀의를 하고 반야심경봉독을 한후 부도탑제막은 지명대종사의 상좌, 손상좌 스님들이 하였고 행적비제막은 스님들과 백삼종부군수등 재가불자등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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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종사영반 중에 문도대표 수불스님이 헌향, 백담사 기본선원 조실 영진스님이 헌화하고 금정총림 금어선원 유나인 공마스님의 죽비에 맞춰 추도입정,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일해 덕민스님은 비문 소개에서 "세존 입멸 후 2568년, 갑진 음 3월21일에 고(故) 대덕 지명대종사가 시적하니, 세수는 92요 법납은 63이시다. 문손 등이 인연의 행적을 갖추어 비문을 청하니 내 비록 문장가는 아니나 범어 동문으로서 또한 일찍이 선사를 잘 아는지라 어찌 감히 사양하겠는가” 라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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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대한불교죠계종 전계대화상 태허 무관 대종사 격려사, 백담사기본선원 조실 영진스님, 해인사주지혜일스님, 범어사주지 정오스님, 법주사주지 정덕스님, 백삼종함양부군수등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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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법화사주지 학산스님이 함양부군수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문도대표 BBS불교방송이사장 수불스님은 인사말에서 "화창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문도들은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열심히 정진하고 많은 인연들을 널리 펼쳐서 좋은 인연을 맺어가며 살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고, 사홍서원을 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