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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8년
함양 금반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백종필)은 17일 특별한 손님들이 뛰노는 소리와 유산양 소리로 아주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냈다.
천령유치원 유아들이 금반초의 초대를 받아 유초연계 이음학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유산양 먹이주기, 같이 사진찍기, 까치봉 등산하기, 신나는 놀이하기 등 특별한 체험교육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번 이음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이 한데 어울려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으로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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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져 산양과 교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천령유치원 유아들은 금반초의 ‘우르르목장’에서 직접 유산양에게 당근과 사료를 주며 교감을 나누고,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산양들의 이름을 부르며 사진을 찍는 유아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했다. 이어 초등학교 언니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금반초 뒷산인 해발 400m의 ‘까치봉’을 오르며 협동심과 인내심을 키우는 등산 활동도 펼쳐졌다. 유아들은 힘들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 속에서 지내는 기쁨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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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활동을 마친 유아들은 “엄마, 아빠랑 따로 또 놀러 오고 싶어요!”, “산양이 내가 준 먹이를 먹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매일매일 까치봉을 오르고 싶어요!”라며 아쉬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백종필 원장은 “이음활동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계를 넘나드는 열린 연계교육으로 유아기와 아동기의 건강한 연결을 도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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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손을 잡고 까치봉을 함께 오르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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