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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백기천】 최치원 한.중.미 학술대회 03

유불선삼도회통의 최치원사상 학술발표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9일
단기4358년

인백기천人白己千, 포함삼교包含三敎란 고운선생의 사상에서도 잘드러나듯이 신라의 천재였던 최치원을 당나라는 유학이란 명목으로 당나라로 잡아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와관련한 일화로 함속에 있는것을 알아 맞추라하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이에 어린 최치원이 나서 함속에는 병아리가 있다하니 모두가 놀라 열어보니 역시나 병아리가 있다.
당나라에서 계란을 넣어 왔는데 오랜동안 시간이 지나며 부화되어 병아리가 되었다 이것을 알아 맞춘 최치원을 12세에 당나라로 데려갔다. 당나라로 간 최치원은 18세에 빈공과에 급제하는데 그과정을 인백기천으로 표현했다 타인이 백번하면 나는 천번한다는 뜻으로 천재이긴 해도 피나는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위대한 동방의 성인인 고운 최치원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되새기고 잘못된 해석에 대해 짚어보는 '최치원 한중미 학술대회가 2025년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학자인 김윤수성균관부관장겸지리산문학관장이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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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술대회는 다룰 내용이 너무나 많지만 3시간 30분의 시간은 짧게 느껴졌으나 영상분량으론 많은 분량이라 개회식과 우물밖 개구리 저자 마크 피터슨교수와 총론을 1부로 편집하고 제1발표문과 제2발표문은 2부, 제4발표문, 제5발표문을 3부로 편집하여 영상이 발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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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발표문으로 '시공을 초월한 문화의 울림-최치원과 양주' 란 주제로 신양양주처ㅣ치원기념관학예사가 중국 양주 최치원 기념관 천양, 강희에 안개비가 먹물을 적시다처ㅣ치원의 양주시절, 필가봉에서 해운대로-최치원의 문명 교량적 의미, 걔림의 등불이 오늘을 비추다-한중 인문 대화의 현대적 교훈 순으로 발표하였다. (신양학에사의 발표때도 통역이 없기에 할수없이 교재에 있던 번역문을 나레이션으로 통역을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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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발표문으로 '고운 최치원의 사상의 현대적 함의에 의한 소고' 란 주제로 지금 왜 최치원인가, 고운사상의 핵심, 삼교회통과 풍류사상, 풍류사상의 전개 순으로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임종찬부산대명예교수가 제1발표 최광식교수, 이빈양주최치원기념관관장, 마크피터슨교수, 신양양주최치원긴념관학예사, 최용춘상지대명예교수등의 바ㄹ표에 대해 총평을 하였다.
특히나 이빈관장에게는 양주최치원기념관을 잘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였고, 마크피터슨교수에게는 우물밖 개구리라는 저서에 대해 설명하며 색다른 식각으로 최치원선생과 한국사에 대한 시각이 독특하다고 총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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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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