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백기천人白己千, 포함삼교包含三敎란 고운선생의 사상에서도 잘드러나듯이 신라의 천재였던 최치원을 당나라는 유학이란 명목으로 당나라로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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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한 일화로 함속에 있는것을 알아 맞추라하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이에 어린 최치원이 나서 함속에는 병아리가 있다하니 모두가 놀라 열어보니 역시나 병아리가 있다. 당나라에서 계란을 넣어 왔는데 오랜동안 시간이 지나며 부화되어 병아리가 되었다 이것을 알아 맞춘 최치원을 12세에 당나라로 데려갔다. 당나라로 간 최치원은 18세에 빈공과에 급제하는데 그과정을 인백기천으로 표현했다 타인이 백번하면 나는 천번한다는 뜻으로 천재이긴 해도 피나는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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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대한 동방의 성인인 고운 최치원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되새기고 잘못된 해석에 대해 짚어보는 '최치원 한중미 학술대회가 2025년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학자인 김윤수성균관부관장겸지리산문학관장이 주최.주관하여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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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군수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염을 하고 김윤수성균관부관장은 개회사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은 유교적으론 문묘종사된 문창후요, 도교적으론 동국전도비기와 해동전도록에 등장하는 중국도교의 한국전승 도맥이고, 불교적으론 사산비명과 법장화상전을 찬술한 불교학자라며 이런 훌륭한 대인물에 대하여 시대의 편견으로 자기 정체성을 부인하고 혐오하고 회피하고 은폐하는 자기부정이 있어선 안될 것이다면서 신라개혁 문제 10가지를 써서 올린 시무십여조를 올린 곳이 함양태수 시절일것이라 함양관아에서 작성되어 올렸을 것이니 이 역사의 현장인 함양에 상소장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치원선생 충성의 편지를 쓰고 올린 경주와 신라개혁 상소를 쓰고 올린 곳이 함양이니 이를 기념하여 좌안동우함양이 아닌 좌경주우함양의 빛나는 장긍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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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시무십조 군정을 펼치고 있는 진병영군수도 환영사에서 "최치원선생은 당나라유학 당시 토황소격문을 읽고 황소가 그 문장에 놀라 말에서 떨어지게 만들며 황소의 난을 진압하여 그 명성을 떨치며 국위를 선양한 동양 최고의 대문호이신분이 함양태수로 계시면서 대관림을 만들어 백성들이 홍수피해를 면피할수 있도록 하시는등 함양을 사랑하셨던분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주신 김윤수성균관부관장님께 감사하다며 발표자분들의 내용도 눈여겨 보겠다." 고 말했고 최병주경주최씨중앙종친회고문, 김언중고려대명예교수, 최해범전창원대총장, 최용배경주최씨함양종친회장등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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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발표회에서 제1발표문으로 '상림과 대관림' 최광식고려대명예교수.전문체부장관, 제2발표문으로 '최치원기념관 전시 개선 방안 설명과 실천' 이빈양주최치원기념관관장, 제3발표문으로 '최치원과 유교' 마크 피터슨, 제4발표문 '시공을 초월한 문화의 울림-최치원과 양주' 신양양주최치원기념관 학예사, 제5발표문으로 '고운 최치원 사상의 현대적 합의애 관한 소고' 최용춘상지대명에교수가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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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발표문에 관해 임종찬부산대명예교수는 총평을 하면서 양주 최치원기념관장관장과, 학예사, 우물밖 개구리의 저자 마크 피터슨교수의 발표문에 관해 중점적으로 말하면서 특히 양주 최치원기념관관장에게는 앞으로도 기념관을 잘 관리해 줄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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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술대회는 다룰 내용이 너무나 많지만 3시간 30분의 시간은 짧게 느껴졌으나 영상분량으론 많은 분량이라 개회식과 우물밖 개구리 저자 마크 피터슨교수와 총론을 1부로 편집하고 제1발표문과 제2발표문은 2부, 제4발표문, 제5발표문을 3부로 편집하여 발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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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함양 상림공원 최치원 사당에서는 최치원선생 춘향례에서 김윤택함양군의장이 초헌관으로 헌작.재배하는 초헌례를 올리고 아헌레. 종헌례를 올리는 춘향례를 올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