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함양군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군민과 외부 관광객이 찾아 전통놀이 체험·공연·전국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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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백운산 벚꽃축제는 지난 겨울 한파로 벚꽃 개화 시기가 다소 늦어 비록 만개하지는 못했지만, 그 빈자리는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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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인 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군민, 향우,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장을 빛내주었으며, 축제 안전기원제, 백전면 풍물패와 밸리댄스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그리고 주민과 외지인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열리며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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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에는 마을 대항 제기차기, 윷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2회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에서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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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벚꽃축제는 종료됐지만, 이번 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유지해 방문객들에게 만개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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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군수는 “백운산 벚꽃축제는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많은 참여 속에서 함양군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았다”라며 “건강과 힐링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도록 풍성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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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하 문화체육회장은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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