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방장학회, 마천 출신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대학 진학 5명에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전달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7일
단기4358년
(재)원방장학회(이사장 신평수)는 3월 26일 오전 10시, 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천 출신 대학 진학자 5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원방장학회 이사장,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천초등학교 및 마천중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 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재)원방장학회는 고(故) 원방 박경호 선생이 지난 2008년 1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지역 장학재단으로, 매년 마천 출신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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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회는 이번 대학 신입생 장학금 외에도, 올해 1월 7일 마천초·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3명에게 총 350만 원의 장학금,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5명에게 총 4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 지난 3월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입생·전입생 8명에게 총 1,5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신평수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며, 장학생 여러분이 대학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마천면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방장학회는 마천초·중학교 출신 재학생 및 대학 진학자뿐만 아니라, 부모의 본적이 마천면에 있고 마천초·중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에 입학한 경우나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예체능계 특기생에게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4명의 학생에게 누적 2억 8,4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마천 지역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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