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두번째 작은 음악회가 화림동소리회 주관으로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함양군 남덕유산아래 서상면 다목적 게이트볼장에서 양인호군의원, 임혜선면장등 내빈들과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태근시낭송가가 구사 시인의 꽃자리를 낭송하였다.
이 세상이 더 아름다운것은 서상면 면민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다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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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엮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을 맛본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