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함양불교봉사회 주최로 을사년 새해맞이 지도법사 성후스님
초청 대법회가 2025년 2월 28일 저녁 6시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여민락강당에서 함양불교봉사회원들, 보리수합창단원들,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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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만보리수합창단장의 사회로 법회에 대해 설명하고
박용백함양불교봉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지도법사님을 모시고 법회를
하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법회를 통해 모두가 불심을 일으키어
봉사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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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혜각거사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찬불가보현행원,
한글반야심경 봉독을 하고 지도법사인 안국사주지 성후스님께
법문을 청하는 청법가를 부른후 스님께 삼배의 예를 올린면서
입정하였다.
(입정-마음을 한 곳에 정하고 신구의 삼업을 한 곳에 지식止息(그칠 지, 숨쉴 식)을 입정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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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불교봉사회 지도법사인 안국사주지 성후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이 탁발을 하며 지나가는데 초라한 젊은 청년에게 아무도
먹을 것을 주지는 안는것을 본 부처님이 안타까워 물으니 청년자신은 아무것도 베풀것이
없어서 미움을 받는다고 말하니 부처님이 왜 베풀것이 없느냐며
일곱가지 법문을 설하시니 무재칠시(無財七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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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인 화안시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을 말하고,
둘째인 언시는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로 남을 대하는 것을 말하고, 감사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 이에 해당하고,
셋째 심시는 착하고 어진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고 남을 대하는 것을 말하고,
넷째 안시는 부드럽고 온화한 눈빛을 가지고 호의를 담은 눈으로 남을 대하는 것을 말하고,
다섯째 신시는 몸으로 때우는 것 몸으로 남을 돕는 것을 말한다. 어려운 이웃이나 노약자의 짐을 들어주는 등등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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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좌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말하고,
일곱째 찰시는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며
함양불교봉사회 회원분들도 이와같이 하면서 자신에게 먼저 봉사하는 마음을 먹는다면
늘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행복해 지길 바란다." 고 법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