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은 강릉시와 협력하여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재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저년차 직원의 소속감을 증진시키고 공직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 관리자들이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와 직급 간 이해도 증진과 의사소통 강화를 통해 공감·소통·화합의 조직문화를 형성, 저년차 공무원들의 이탈을 방지하며 인재를 확보하여 공공기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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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 간부급 관리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9급 MZ세대 30명과 4·5급 국·과장 10명 등 총 40명이 참여, 이들은 팀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8개월간 진행, 6회차의 워크숍과 활동으로 구성된다.
▲리버스멘토링 이해와 진단 ▲세대공감 워크숍과 SNS 활동 ▲쳇GPT 활용법을 통한 소통 활동이 포함된다.
한국여성수련원 함영이 원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세대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강릉시 공직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들이 서로 협력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직 내 소통과 협력 문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