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상면 서상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이 2024년 10월 26일 서상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서상초등학교 정영선교장은 환영사에서 "가을향이 짙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갖게되어 영광이라며 서상초 동문 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았다면서 학교 하나가 엮어낼수 있는 자랑스런 역사와 학교 하나가 키워낼수 있는 훌륭한 인재와, 학교 하나가 구심점이 되어 해 낼 수 있는 수 많은 일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 것을 100년 역사의 서상초에서 저는 보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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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부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조봉래추진위원장도 기념사에서 "영광스럽고 뜻깊은 서상초등학교 개교100주년 기념행사에서 8천여 동문님들과 서상면민, 함양군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1924년 서상보통공립학교를 설립하였고, 1938년 서상초상남분교장, 1949년 덕남초등학교로 독립하였으며, 1960년 옥당초등학교를 설립하여 분교와 독립, 통합의 역사를 거처 100년동안 8천여명의 인재를 양성하여 서상은 물론 함양군민의 명예를 더 높이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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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성필명예위원장도 격려사에서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면 사람을 심는다라는 뜻으로 우리 선배들은 인재를 양성하는 일의 주요성을 께달아 경상남도 최북단 오지 서상에 100년전에 초등학교를 세웠고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1953년 중학교를 세웠으며, 면단위 공립고등학교의 설립이 불가하다는 교육당국의 반대에도 온 면민이 협력하여 서상상업고등학교를 세워 수많은 인재들을 키워 낸것이 자랑스럽다." 고 말하였으며, 축사, 자랑스런 서상인상 시상, 감사패, 공로패, 명예졸업장 수여, 장학금 수여, 2025년 신입생, 전입생환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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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선 총동창회 정기총회, 3부 화합행사에서 사물놀이, 기별노래자랑, 행운권추첨, 초청가수 축하공연등의 순으로 진행하면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