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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7년
남계서원응 창건한 개암 강익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서원을 세워라'라는 주제의
마당극 첫 행사가 2024년 9월 21일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 명성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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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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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당극은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마당극이다.
'서원을 세워라' 마당극은 개암 강익선생이 일두 정여창선생의 학식을 기리기
위해 1552년(명종7년) 남계서원을 창건한 내용을 마당극화 한것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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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 강익선생은 1523년 함양군 수동면 효리(효우촌)에서
승사랑 강근우의 아들로 태어나 남명조식선생에게 사사하였다.
선생은 일두선생이 사화에 연루 되어 참화를 입은 후 명종21년 1566년
유생들과신원 회복에 힘쓰고, 남계서원을 건립하였다.
개암강익선생문집은 186매가 목활자본으로 보존되어 있고 상권에는
시(詩), 서(書), 기(記), 추록(追錄)이 있고 하권에는 세계(世系), 연보(年譜),
묘표(墓表), 축제문(祝祭文)이 수록되었고 손자인 강정이
유고를 수집하고, 수종12년 1686년 증손인 강대징이 남계서원에서
간행하였고, 현재는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6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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