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신규사업 83건·역점사업 61건·계속사업 118건 등 실행 방안 논의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1일
단기4357년
함양군이 9월 30일과 10월 2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기 군민 만족도 향상 및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각종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도정 과제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확보가 핵심내용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전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성과와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도 신규사업 83건, 역점사업 61건, 계속사업 118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여 구체적인 업무추진 방향과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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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민선8기 전반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위탁영농 활성화,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 청소년 수당 지급을 비롯해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노인 이미용 바우처 발행, 빈집은행 구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후반기에는 역점시책인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을 비롯해 개인별·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 찾기 ‘누리고(GO) 함양’ 플랫폼 구축, 지방소멸 대응 생활인구 확보 등 정책통합관리시스템인 ‘시무 10조 C-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은 주요 역점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정부 및 경남도 정책 동향과 행정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실행전략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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