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민속마을 안전 지키는 마을 주민 지킴이 위촉
- 10개 민속마을 주민 대표 국가유산 안전환경대사 위촉(8.28.)… 위험요소 발굴, 주민 안전교육 독려 역할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8일
단기4357년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8월 28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 국가유산청에서 민속마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전국 10개 민속마을 주민 대표를 ‘국가유산 안전환경대사’로 위촉한다. * 민속마을(10개소): 고성 왕곡, 아산 외암, 성주 한개, 영주 무섬, 경주 양동, 안동 하회, 영덕 괴시, 제주 성읍(이상 국가민속문화유산), 순천 낙안(사적), 칠곡 매원(국가등록문화유산)
이번에 위촉할 민속마을 국가유산 안전환경대사는 각 마을 보존회가 추천한 주민 10명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 주민의 생명과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 마을의 안전 위험요소 사전 발굴, ▲ 안전조치 방안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 주민들의 국가유산 안전교육 참여 독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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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속마을은 주민의 상당수가 고령자들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초동대응 등에 어려움이 있고, 주택 대부분이 목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국가유산청에서는 매년 민속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연극, 영상,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화재와 풍수해, 지진 등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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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은 이번 안전환경대사 위촉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민속마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민관협력의 선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국가유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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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택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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