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주논개선생님 431주년 주모 향례가 2024년 8월 10일 오전 10시 함양군 서상면 금당리 방지마을 의암사에서 진병영군수, 김윤택군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도의원, 김경두안의향교전교, 정상기문화원장, 유도회 안의지부와 서상지회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안의향교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상향읍례, 문묘향배, 제관소개, 내빈소개를 하고 유도회 서상면지회장이 제례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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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주논개선생님 추모 향례에서 초헌관으로 조상래 문태서 의병장 추모 위원장이 점촉, 분향, 헌작, 대축이 독축을 하는 초헌례를 올렸다.
계속해서 아헌관으로김영미 서하면장이 헌작.재배하는 아헌례를 올리고 종헌례로 신안주씨 종친인 주남열씨가 맡아 헌작하는 종헌례를 올렸다.
이어서 초헌관이 술과 안주를 먹는 음복례를 하고 지방과 축문을 태우는 분축례를 하며 향례를 마치었다.
뒤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충절 정신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라며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충절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