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이 진행하는 강원 폐광지역 대상「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이 참여자 2,000명을 넘기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 특히 수료생 중에는 폐광지역의 대표 유휴공간인 나전역을 카페로 운영하여 연간 50,000명 이상의 방문을 이끌었으며, 사회적 기업을 창립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의 동력이 되어 왕성한 활동과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기금을 지원받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운영하는 이 교육은 2011년부터 주민화합, 창업과정, 문화 기획자 양성과정, 지역 리더 발굴 등 지금까지 14년간 1985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도 마을활동가 28명 참여로 총 2,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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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예시 ①]
□ 2019년 ‘우리마을 이야기카페 창업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정현인씨는 정선지역에서 폐광지역의 대표적인 유휴공간인 나전역을 카페로 전환, 연간 50,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공 예시②]
□ 영월지역의 김정애씨도 폐공가를 활용하여 ‘마음의 약방’ 카페를 창업, 여성들의 재능을 활용해 생강라떼, 생강 스무디, 대추고차 등 지역 먹거리 개발과 손뜨개 등을 활용한 수공예품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성공 예시 ③]
□ 또한 2023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김명환씨는 태백지역에서 ‘탄탄드림’ 사회적기업 창립총회를 실시하여 100여명이 참여 하는 등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교육을 통해 폐광지역의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리더 발굴 및 양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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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도 지속되는「폐광지역 주민 한마음교육」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7주간 폐광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리빙랩 실험실을 운영한다.
□ 올해의 리빙랩 실험계획은 다음과 같다.
- 태백지역 : ‘우리 지역 친환경 먹거리 어디까지 아니?’라는 주제로 지역의 친환경 먹거리를 주제로 실험을 진행한다.
- 영월지역 : ‘영월 마을로 찾아가는 이야기 사진관 프로젝트’로 마을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정선지역 : ‘정선공대(정선공간대여)’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작은 공간을 통해 주민들의 재능과 관심사를 공유하여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다양한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 삼척지역 : ‘도계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도계읍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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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실험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며, 리빙랩 실험실의 운영결과는 10월 12일 개최될 수료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재)한국여성수련원은 지난 6월 22~23일, 폐광지역 4개 지역 주민 28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워크숍을 운영, 폐광지역 마을활동가 양성을 시작했다.
□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별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워크숍에 이어 각 지역별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실험계획서를 제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아울러 (재)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리빙랩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4일~7일(3박 4일간)까지 해외 선진지 연수(일본 후쿠오카)를 실시한다.
□ 연수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본의 선진적인 폐광지역 재생 사례를 탐방하고, 이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우리나라 폐광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재)한국여성수련원은 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교육」을 통해 폐광지역 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와 실험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