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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7년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전국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함양군에서도 안국사를 비롯해 보림사등 사찰에서 2024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법요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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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국사에서는 일진한용택처사의 사회로 명종5타, 육법공양,
삼귀의, 찬불가, 헌공, 한글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청법가, 입정, 법문,
석가모니 정근. 발원문 낭독, 축원, 사홍서원, 축가,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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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식전공연으로 통일메아리악단과 정소리가수등이 축하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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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법요식에서 명종 5타, 초, 향, 차, 꽃, 쌀, 과일등을 올리는
육법공양, 삼귀의, 보현행원 찬불가, 우리말반야심경 봉독,
서창우부군수등 내빈소개, 윤석열대통령, 박완수경남도지사,
주호영국회정각회장등의 축전낭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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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장학금전달을 하고 안국사주지스님 개회사, 서창우부군수 봉축사,
강임기전함양부군수등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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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법을 청하는 청법가를 하고 입정, 안국사주지 성후스님은 법문에서
"제가 처음 안국사에 들어 왔을때는 페허이다시피 했는데 오랜세월
동안 한나씩 하나씩 손을 보다보니 지금은 사부대중들을 모시고 이렇게
법회를 열게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며 우리가 불상을 보고 빌고
불경을 열심히 외운다고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선행을
하고 덕을 많이 쌓는것이 부처의 길이라 배웠다." 고 법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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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영미보살이 차별과 혐오, 갈등과 폭력, 빈곤과 질병은 사라지고 지혜와
자비의 정토세상이 성취되고 희망이 꽃피는 일상을 염원하는 발원문
낭독을 하고 우리모두 마음에 부처님오심과 함께 자비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염원하는 성후주지스님이 축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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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바라밀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점심공양후 축하공연을 하고
행운권추첨을 하여 알칼리죽염으로 간을한 인산죽염맛김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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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성후주지스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동행사진동우회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발품팔아서 작화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다시 행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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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사진작품을 신도들에게 나눠주었으며 동행사진동우회원들이 초파일을
맞아 안국사를 찾은 신도들에게 추억을 남길수 있는 무료사진 찍어주기를
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아이스크림봉사를 하는 신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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