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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7년
63년째 열리는 천령문화제 2일차인 2024년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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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농.특산물판매장운영, 사진작가협회함양지부 회원전을
비롯해 함양 옛모습 사진전 '그땐 그랬지', 어린이 놀이터 운영,
함양.상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자장면 봉사로 어르신들 500여분에게
자장면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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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TV연예프로인 강반장녹화에서 진병영군수, 이창구위원장,
정현청부의장, 군민등이 장기자랑을 하며 녹화에 참여했고,
프린지무대 운영,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제63회 천령문화제
실버가요제 예심에 90여분의 어르신들이 2시간 가량의 예선에서
13분의 어르신들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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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어서 오후 5시부터 본선 경선에서 1번참가자 옹경식어르신
헤어져도 사랑만은, 2번 양태신 여자의 마음, 3번 이원재 안녕,
4번 유월순 사랑아, 5번 하춘자 사랑불, 6번 강성갑 정말 좋았네,
7번 이한기 비오는 남산, 8번 김순선 안개낀 고속도로, 9번 권미숙
지나야, 10번 백년의 길, 11번 오정은 사랑도 모르면서,
12번 문덕남 슬픈인연, 13번 한병일어르신 울고넘는 박달재등을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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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심사를 하는 동안 초대가수 이정옥이 숨어우는 바람소리등
다수곡으로 공연후 축하공연으로 최전설이 공연한후 시상에서 특별상에
고순분어르신, 열심상에 오정은, 권미숙, 멋진상 김순선, 귀염상 하춘자,
건강상 유월순, 웃음상 한병일, 볼매상 이한기, 장려상 양태신, 인기상 문덕남,
우수상 강성갑, 최우수상 옹경식, 대상 이원재 어르신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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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지리산시낭송회 회원들의 시낭송, 하모야동우회원들이
하모니카 공연을 하고 오카리나 김준우교수가 레이저를 발산하며
오카리나로 명곡들을 연주하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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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대운영이 미숙하여 예정돼 있던 프로그램이 취소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행사장에는 메인무대와 프린지무대가 있는데 메인무대는 낮에는
텅텅비워두고 저녁해때만 사용하고 소소한 행사들은 프린지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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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에 열릴예정이던 남녀노소 어울림한마당, 전래놀이등은
모방송사의 녹화관계로 취소되고 오후 4시에 열릴예정이던 행사도
실버가요제 예심이 늦어지는 바람에 오후 5시가 넘어서 마술만을 겨우
하였다.
이러한 점은 개선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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