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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7년
섬진강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곳에 자리한 신촌마을에서는 2024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 '잔수에 흐르는 노래 굿'이란 부제로
2024년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국가무형문화재 구례잔수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구례군 구례읍 신촌마을 보존회사무실 공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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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시부터 당산제만굿으로 오방의 당산을 돌며 마을 공동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으로 중앙당산 굿을 먼저 정성껏 치고
북쪽당산 굿, 서쪽당산 굿, 남쪽당산 굿, 동쪽당산 굿을
돌고 다시 중앙당산으로 돌아와 당산제만굿을 번갈아 가며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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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1시부터 판굿으로 제만굿을 한후 마당밟이 가기전 농악대가 각종
기예를 보이며 한바탕 노는 굿으로 예능적 성격이 두드러지는 굿으로
일체굿에서 십이채굿까지 온전하게 연행하며 어울림굿, 문굿, 마당굿, 정제굿,
액막이굿, 장꼬방굿, 샘굿, 노래굿, 도둑잡이굿, 파제굿의 순서로
노래를 부르거나 마을 사람들이 어우러져 춤을 축기도하며
축제분위기로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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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시부터 마당밟이 굿으로 가저의 액을 물리치고 행운을 기원하는
마당밟이 굿으로 뜰뽋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길굿, 문굿, 마당굿, 정제굿, 술굿,
장꼬방굿, 샘굿, 마당굿, 인신굿 순으로 진행되는데 장꼬방굿을 가기전
술굿을 한바탕 울리고 농악단이 집주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물과 술을 나눠먹으며
잠시 쉬면서 새참형식으로 먹고 마신후 다음순으로 이어가 마을에서 세곳의 집을
돌며 마당밟이 굿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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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잔수농악은 구례군 구례읍 신천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을 보이고 매년 정월 초사흘날 당산을 돌며 제만굿을 하는 형태로
굿이후 가정집을 다니며 액을 물리치는 마당밟이를 하고나면 마을 사람들이 동참하는
판굿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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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농악은 구례는 물론 순천. 남원일대에 까지 명성을 떨치기도 하고 1954년 작성된
'농악위친계칙(農樂爲親契則)과 농악위친계 계재수지부(農樂爲親契 契財收支簿)란
농악운영이나 관련된 계칙과 재정상태를 기록한 문서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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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농악의 잔수란 여울물이 소리없이 흐른다 하여 잔수란 지명이 생겼는데
예전에 강감찬장군이 인근에 주둔할적에 물소리가 너무 커 검으로 강물을
한번 베이니 섬진강 물이 잔잔하게 흐르게 되어 밤에 잠을 잘 잘수있어 잔수란
지명이 생겼다고 김봉진구례잔수농악보존회장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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