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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경남도당 출범 기자회견

녹색정의당 경남도당, “차별철폐라는 가치 기반 연합 가치 나눈 최초 연대 사례 될 것”
창원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 개최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5일
단기4357년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위원장 여영국)은 5일 오전 11시 창원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 주요 참석자는 여영국 녹색정의당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정옥 경남녹색당 공동대표, 정천수 녹색정의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성종남 진주녹색당 공동대표, 김용국 녹색정의당 진주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은 “절망 사회에서 생태, 돌봄, 평등, 분권, 평화사회로의 전환을 절망 정치에서 시민공유민주주의로의 정치로 전환할 것”이라며 “서로가 간직한 공동의 가치를 찾아 서로의 긍정적 힘을 이끌어내 서로를 강화하는 것이 바로 연대”이라고 말했다.

이어 “녹색 정의당은 한국 정당사에서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니라 노동과 독세 차별 철폐라는 가치에 기반한 연합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색당과 정의당 두 당의 만남은 단순히 두 정치 세력의 만남이 아니라 기후 불평등에 맞서 우리 세대의 기후 정치가 더 넓어질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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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녹색정의당은 불행한 미래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경로를 평등, 생태 돌봄 사회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6411버스로 대표되는 우리 사회의 투명 인간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울려퍼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색 정의당은 탄소 중립을 실현해 파국적인 기후 재앙의 도래를 막아내고 무생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불평등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호민관, 절박한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원내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기득권 정치에 절망한 많은 시민들께 한국정치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정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녹색으로 정의롭게, 녹색정의당과 함께 낡은 정치체제와 절망으로 치닫는 한국사회를 바꿔나가자며 힘차게 출발하는 녹색정의당의 손을 잡아주길 바란다. 생태파괴와 민생파탄의 낡은 양당 정치와 결별하기 위해 선명한 녹색 대안 정치의 길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서는 새로운 정치와 한국사회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 응원과 격려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녹색정의당은 녹색당과 정의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선거연합정당이며 2024년 2월 3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여영국 녹색정의당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녹색으로 정의롭게,
녹색정의당이 힘차게 출발합니다!

22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들은 정치권을 바라보며 한숨만 내쉬고 계십니다.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불평등과 기후위기, 심각해지는 저출생과 지역소멸을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채 이전투구만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절망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정의당과 녹색당, 녹색당과 정의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연합정당, 녹색정의당으로 힘을 모았으며 2월 3일 “녹색으로 정의롭게” 출범대회를 통해 절망 사회에서 생태, 돌봄, 평등, 분권, 평화사회로의 전환을, 절망 정치에서 시민공유민주주의로의 정치로 전환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서로가 간직한 공동의 가치를 찾아 서로의 긍정적 힘을 이끌어내 서로를 강화하는 것이 바로 ‘연대’입니다. 녹색정의당은 한국 정당사에서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니라 노동과 녹색, 차별철폐라는 가치에 기반한 연합, 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입니다. 녹색당과 정의당, 두 당의 만남은 단순히 두 정치세력의 만남이 아니라 기후불평등에 맞서 우리 세대의 기후정치가 더 넓어질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녹색정의당은 불행한 미래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경로를 평등·생태·돌봄 사회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녹색정의당은 6411 버스로 대표되는 우리 사회의 투명 인간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울려 퍼지게 할 것입니다.

녹색정의당은 탄소중립을 실현해 파국적인 기후 재앙의 도래를 막아내고 뭇생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녹색정의당은 일하는 모든 시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 노동자가 객체가 아닌 주인으로 자리하는 노동 주도 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녹색정의당은 불평등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호민관, 절박한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원내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녹색정의당은 기득권 정치에 절망한 많은 시민들께 한국정치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정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22대 총선만을 겨냥한 단순한 선거공학이나 윤석열정권 심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기후정치의 전면화와 생태·평등·돌봄 사회국가로 나아가는 희망의 제7시민공화국 운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에 적극적으로 화답하고 뭇 생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녹색으로 정의롭게, 녹색정의당과 함께 낡은 정치체제와 절망으로 치닫는 한국사회를 바꿔나갑시다. 힘차게 출발하는 녹색정의당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생태파괴와 민생파탄의 낡은 양당 정치와 결별하기 위해서 녹색정의당은 선명한 녹색 대안 정치의 길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서는 새로운 정치와 한국사회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4년 2월 5일
녹색정의당 경상남도당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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