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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마고할매

마고할미는 태초에 지구가 생겨났을 때 천상에서 강림하신 인류의 시조 어머니이시다. 麻姑“할미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6일
단기4357년

함양군 함양읍 오도재 지리산 조망공원에는 지리산 마고할매 동상이 있다.
몇일전 내린 눈으로 인해 마고할매 동상이 하얏게 옷을 입었다.
그 옆에는 지리산 반달곰 가족들이 역시 힌옷을 차려 입고
마고할매를 수호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마고할미는 태초에 지구가 생겨났을 때 천상에서 강림하신 인류의 시조 어머니이시다. 麻姑“할미”란 뜻은 크다할 때 “한” 어머니, 할머니 할 때 중복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여 “미”를 쓴 것 같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마고 할미의 자식 궁희·소희·황궁·청궁백소·흑소가 우리 인류의 시조인 것이다. 그중 황궁 씨는 천산주로 이동하여 오늘날 한반도로 이주해 온 것이 우리의 시조인 환인천제님의 선조인 것이다. 우리는 환인천제님의 유지를 받들이는 것이 마고 정신을 지켜가는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이웃에게 덕행하고 나아가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야말로 마고 할미의 仙境世界에 다가 가는 것이다.

마고 할미가 파미르 고원에 거주설도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 피어나는 우리 대한민국 속에 지리산(방장산) 천왕봉에 계신 것을 잊지 말자
[지리산마고회 자료 인용]

14000년 전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한 여인으로 그의 이름이 麻姑이다.

↑↑ 고려시대 마고탱화
ⓒ hy인산인터넷신문

[마고할매. 나무위키 인용]

마고(麻姑)할미는 한국 신화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여신 또는 창조신, 거인신이다. 마고할망, 마고할미, 마고 할머니, 혹은 마고선녀[1] 등으로도 불린다. 본명은 마고이며 할미는 존칭에 해당한다.

한국 무속에서 창조신 위치에 있는 신[2][3]이었으나, 무속의 힘이 약해지고 외래 종교가 거듭 거듭 유입됨에 따라서 위상이 축소될 대로 축소되어, 현재 시점에서는 그냥 무속 신앙 속 미미한 존재의 여신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한반도 각 지방의 마고 관련 전설이나 마고를 모시는 사당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신당(神堂)의 일종인 노고당의 할미도 마고할미일 가능성이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전승에 따르면 마고할미는 하늘도 땅도 없는 세상에서 잠을 자면서 코를 골다가 하늘을 내려앉게 해서 카오스 상태를 만들고, 깨어나면서 하늘을 밀어서 갈라지게 만들어 해와 달이 생기게 하고, 땅을 긁어서 산과 강을 만들고, 큰 홍수를 막고, 마지막으로 무당에게 자신의 힘을 내려주고 자신은 승천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임은 세계 각지 신화의 거인 신, 특히 중국의 반고나 제주도의 설문대 할망과 유사하다. 물론 스케일은 이쪽이 훨씬 크다. 또한 이름만 다르고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여신들의 사당도 우리나라에서 여럿 찾을 수 있다

워낙 임팩트가 크기 때문인지 각종 설화 속에서 계속 등장하는데, 예컨대 바리공주의 전승에서 바리 공주에게 빨래를 시키는 할머니도 마고할미라고 한다.

마고할미가 거한 산은 지리산, 천태산 등. 거제도에는 마고할미가 쌓은 성이 남아 있다는 전승도 존재한다.

할미로 불리고 있지만 사실 무속 등지에서 젊은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흔하다. 사실 우리나라의 신화에서 ~할매(혹은 할미), ~할배는 나이를 기준으로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찬양하기 위한 느낌(일종의 권위를 주는 호칭에 가깝다)으로 쓰인다. 할배 또는 할미란 말은 지금 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뜻이 아니라 한+아비, 한+어미, 즉 大父, 大母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마고할미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거나 창조의 과정에서 최후를 맞는다는 계열의 설화도 전해져 오는데, 이를 외래 거대 종교나 아예 무속을 배격한 유교 사상의 유입으로 전통적인 권위를 갖던 무속 신들의 신격을 격하한 영향으로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제주도의 설문대할망은 제주도를 창조한 거인이지만 다리를 놓는 데 실패하고 물에 빠져 익사 했다고 하며, 강원도의 서구할미는 아이들에게 홍역을 옮겨 죽게 하고, 미녀로 둔갑해 남자를 홀리고, 행인들을 습격해서 제물을 뺏는데 나라에서도 이를 어찌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효심이 지극했던 효자가 나서 서구할미의 머리에 쑥 뜸을 놓자 '효자가 벌을 주는데 받겠다'며 한 다음 며칠 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에 대해 이러한 격하는 모두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것으로 선문대할망은 다리조차 제대로 놓지 못한 채 물에 빠져 익사하는 신이 되었고, 서구할미는 창세신의 지위를 완전히 잃고 요괴의 이미지가 덧씌워졌는데 이는 민간 신앙을 억압한 조선 시대 유교의 이념이 들어가 있으며, 서구할미가 효자에게 퇴치 되는 것은 그 증언이라는 해석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북한 평양시 강동군 남쪽 구빈마을에는 마고할미에 대한 전설이 하나 내려온다. 최창조 교수가 남북교류가 활발할 때 북한에 가서 채집한 설화인데, 다음과 같다.
단군이 거느리는 박달족이 마고할미가 족장인 인근 마고성의 마고족을 공격했다. 싸움에서 진 마고할미는 도망친 후 박달족과 단군의 동태를 살폈는데, 단군이 자신의 부족에게 너무도 잘해주는 것을 보게 된다. 마고는 단군에게 진심으로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군은 투항한 마고할미와 그 아래 아홉 장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극진히 대접했다. 아홉 손님을 맞아 대접한 곳이 구빈(九賓)마을이고, 마고가 항복하기 위해 마고 성으로 돌아오면서 넘은 고개를 왕림(枉臨)고개라고 한다.
조현설 저, <우리신화의 수수께끼>, 한겨레출판

3.2. 지리산 노고단의 노고할미[편집]
“노고산에 있는 노고할미는 얼마나 몸집이 큰지 노고산과 불국산에 다리를 걸치고 오줌을 누었는데 문학재 고개에 있는 큰 바위가 오줌발에 깨져나갔어.” 옆에 있던 노인들이 웃으며 한 마디씩 거든다. “노고할미는 순한 할머니여서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대.” “노고산성도 노고할미가 쌓았다지.”
ⓒ hy인산인터넷신문

3.3. 삼척 서구암의 서구할미[편집]
강원도 취병산 서쪽 백월산 중턱 바위굴에 서구할미가 살았는데 어린애들을 홍역 같은 병에 걸려 죽게 했다. 요염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홀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재물을 바치지 않으면 해도 입혔다. 생김새도 산발에 낚시코에, 손톱은 길다랗고 앙상했다. 나라에서도 어쩌지 못했는데 효자인 최아무개가 머리에 쑥뜸을 뜨자 “효자가 벌을 주니 달게 받겠다”고 하면서 며칠만에 죽었다고 한다. 서구할미가 죽어서 바위로 변한 것이 서구암이다. [4]

3.4. 산청 공개바위 설화[편집]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공개바위에도 마고할미와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원래 공개바위의 바윗돌들은 지리산의 산신이었던 거인신 마고할미가 심심하여 가지고 놀던 공기돌인데 그것을 마고할미가 다시 탑으로 쌓아올려 지금의 공개[5]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다. 배경이 된 공개바위는 지리산 중턱에 위치해있는 탑 형태의 큰 바위인데 실제로는 편마암의 풍화침식 작용으로 인하여 형성되었다.
[나무위키 인용}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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