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7년
수양초등학교(교장 황창곤) 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제4회 희망드림 콘서트가 1월 5일 온라인에서 발표되었다.
수양초에는 ‘도도와 두두’,‘무지개를 노래하는 아이들’, ‘열 손가락’의 3개의 학생예술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3~6학년 학생의 ⅓이 넘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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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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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초는 지난 2020년 제1회 온라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예술활동 성과를 공유하여 왔고, 올해에도 2023학년도를 마무리하며 제4회 희망드림 콘서트를 발표하였다.
수양초 학생예술동아리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학생예술교육지원사업과 사천행복교육지구의 학생자율동아리 지원금으로 기타 강사비와 연습 활동 지원, 여름 캠프 운영, 리코더 전국대회 참가, 수양문화제 참가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학교 자체에서도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위해 부족한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많은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동아리 활동에 참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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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수양초 학생예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교사는 “학생들이 각자 리코더, 리듬악기, 기타, 노래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예술활동에 참여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을 쭉 지켜봐 왔습니다. 예술적인 생활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에 큰 영향을 주어 학교폭력 사안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느꼈습니다.”라며 학생예술동아리 활동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졸업하는 6학년 배모 학생은“리코더부를 하면서 너무 좋았고,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하고 싶다는 걸 느꼈습니다.”라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음악 활동을 계속할 거라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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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힘들었던 방송부 학생들도 촬영, 편집의 과정에 참여하면서 방송 기술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수양초 학생예술동아리 활동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며, 2024학년도에도 많은 학생들이 예술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