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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6년
함양 수동초등학교(교장 정은남) 학생자치회 대표 3명이 29일 수동면사무소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9만 8,71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수동초 학생들과 교직원이 지난 5월부터 교내 공동모금함과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축한 모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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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수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꾸준히 모은 성금을 기부하면서 마음이 부자가 된 기분이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는 “아이들이 기탁한 성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는 과정을 공부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희 수동면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모여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 것 같아 고맙다”라며 요즘같이 춥고 어려운 경기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아이들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