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천 100여 명의 관람객이 무형유산 공연 찾았다
- 국립무형유산원, 명인오마주, K-무형유산 페스티벌 등 총 36회 공연으로 국내외 관람객과 호흡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명인오마주’와 ‘이수자뎐’ 등 상설공연 12회와 ‘전통연희 판놀음’과 송년 공연 등 기획공연 16회, 인류무형유산인 탱고 초청공연과 K-무형유산 페스티벌 등 8회의 초청·특별·협업 공연 등 총 36회 공연, 8,171명의 관람객이 무형유산 공연을 즐긴 것으로 집계했다. * 2023년 상설공연(전통예능의 품격, 이수자뎐, 명인오마주) 12회- 1,640명, 기획공연(전통연희 판놀음, 개막 및 송연공연, 너나들이) 16회- 3.621명,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 3회(탱고)- 944명, K-무형유산페스티벌(생각하는 손) 3회- 1,760명, 협업공연 2회- 206명 또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올해 무형유산공연 관람객의 종합만족도는 93.0점으로, 세부적으로는 공연 콘텐츠와 관람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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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는 지난 9월 26일에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사기장’과 ‘매듭장’의 실제작업을 현대무용가들과 함께 공연화한 <생각하는 손- 흙과 실의 춤>을 선보여 861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베를린 현지의 예술평론가들에게 ‘예술과 공예의 경계’, ‘한국의 장인정신’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한국의 무형유산 공연에 대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탱고(Tango)」 초청공연 <탱고, 시간을 만나다>이 열려 총 3회에 걸쳐 944명의 관람객에게 남미의 정열적인 춤과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탱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강연과 실제 무용수들에게 탱고를 배워볼 수 있는 연수회도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명실상부 살아있는 인류무형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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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공연들 외에,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3 무형유산축전」이 열려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초청 및 합동공연과 작품전,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축제의 새로운 의미를 밝혔으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 전승자가 다양한 전시와 공연에 참여하여 무형유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인 동시에, 관람객 등 13,925명이 무형유산축전에 참여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형유산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무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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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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