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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치원 도교문학과 '해동 전도록'에서 강의로 해동전도록에서 빠질수 없는 인문이 김가기金可記선생이라며 그는 공식전으로 당나라에서 인정받은 신선이라며 열하일기 '피서록'과 계원필경
해동전도록등에 실린 김가기선생의 행적을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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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도록에 실린 내용소개에서 :인조때 한 중이 관동(강원도) 지방에 놀러 갔다가
구류되어 관청에서 수색을 당한 결과 책한권을 내놓았는데 제목은 해동전도록이라 하였다.
고을 원님이 이 책을 택당 이식에게 보내자 택당은 한글을 붙여 세상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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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당은 발문에서 당 문종 개성開成때에 신라의 최승우, 김가기, 중인 자혜등이
당나라로 유학가서 종남천사 신원지와 교분을 맺었다. 신원지는 선인 종리 장군에게
소개하니 그는 말하기를 신라에는 도교의 인연이 없어서 다시 8백년을 지난 다음에야
환반還反의 지결旨訣이 있어서 저들에게 선양할것이다. 그리하여 이로부터 도교가 더욱
성하여 지선地仙 2백이 나와 온집이 하늘로 올라가서 신선이 되어 도교를
크게 할 것이다. 하고는 세사람에게 도법을 존수해 주어 '청화비문靑華秘文', '영보필법
靈寶畢法', '팔두오악걸八頭五岳訣', '금고金誥', '내관內觀', '옥문보록玉文寶錄',
천둔天遁', '연마법鍊魔法',등의 책과 구결이 있었으며 또 위백양魏伯陽'의 '참동계參同契와
황정경黃庭經. '용호경龍虎經'. '청정심인경淸淨心印經과 연등燃燈이 있는데
서로 전수하여 명맥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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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운(고운 최치원)도 당나라에 들어가 환반하는 학서을 얻어 전하여
아울러 우리나라 단학의 시조가 되었다고 했다.
고운 인문학 강의는 10월 28일 1강 최치원 중국한시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4일 2강 최치원의 한국한시, 11월 11일 3강 최치원의 쌍녀분기, 11월 18일 4강 최치원의 최문헌전과 대관재몽유록 11월 25일 5강 최치원의 해동인형삼글 산삼시, 12월 2일 6강 최치원의 불교시 증희랑화상, 12월 9일 7강 최치원의 사산비명, 12월 16일 8강 최치원의 해동전도록을 끝으로 2023년 고운인문학 강의는 종강되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홍보가 많이 안돼서 그런지 수강생이 평균 5명 내외인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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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과도 관련이 깊으신 최치원 선생님에 관한 인무학 강좌같은 이런 좋은 강의를 내년에는 많은 수강생이 공감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