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평창군은 15일 호우 및 대설로 인한 수목 전도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민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도로 통제와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14일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었으며, 대관령 및 진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나무가 얼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도로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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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대설 피해에 대비하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운영 중이다. 또한, 황성현 부군수는 군도 18호선 봉평 진조리와 군도 8호선 용평 속사리~진부 척천리 구간에 수목 전도 현장을 방문하여 수목 제거 작업과 주민 통행을 직접 현장 지휘를 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였다.
또한,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통제된 현장에 상주하며 차량 회차 유도를 하는 등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우선, 평창군민이 모두 힘을 합쳐 빠른 대처를 하여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 시에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실시하여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