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진주시의회는 12일 오후 2시 시작하는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 진주시의회 폐회연을 시의회 로비에서 한다.
지역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진주시의회 폐회연은 경남도의회 의원을 경험했던 양해영 의장 주도하에 총무팀에서 추진한다.
이에 반해 경남도의회 폐회연은 폐회를 한 뒤 당분간 만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차담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지만 진주시의회 폐회연은 예산 약 500만 원의 혈세를 투입해 무대 응향 등까지 임대해 성대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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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는 진주시의회의 이전 황제의전 메뉴얼 형태에 비추어 볼 때 ‘황제 의전’을 이어 ‘황제 폐회연’으로 불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시민들은 고물가에 대출에 등허리가 휘는데 시의원은 자신들의 돈 아니라고 해외연수를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국내연수로 다니고, 경남도의회도 차담회 정도로 끝내는 폐회연을 시의회가 쓸데없이 혈세를 낭비하면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쳐다보는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제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처신하라. 2023년 12월 12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 (대표 김용국)
진주시민공익감시단, 황제 폐회연 비판 논평 발표 -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처신해야
진주시민공익감시단(대표 김용국)이 12일 논평을 통해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개최하는 2023년 진주시의회 폐회연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지역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진주시의회 폐회연은 경남도의회 의원을 경험했던 양해영 의장 주도하에 총무팀에서 추진한다”면서 “이에 반해 경남도의회 폐회연은 폐회를 한 뒤 당분간 만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차담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지만 진주시의회 폐회연은 예산 약 500만 원의 혈세를 투입해 무대 응향 등까지 임대해 성대하게 치러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진주시의회의 이전 황제의전 메뉴얼 형태에 비추어 볼 때 ‘황제 의전’을 이어 ‘황제 폐회연’으로 불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시민들은 고물가에 대출에 등허리가 휘는데 시의원은 자신들의 돈 아니라고 해외연수를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국내연수로 다니고, 경남도의회도 차담회 정도로 끝내는 폐회연을 시의회가 쓸데없이 혈세를 낭비하면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쳐다보는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제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처신하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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