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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기 부산대 명예교수,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23호 기부자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탁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21일
단기4356년

백점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23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용현면이 고향인 백점기 교수는 지난 18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백 교수는 선박 해양플랜트설비 ‘안전설계 엔지니어링’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최고 권위 미국·영국 조선학회 메달을 모두 수상한 역대 세 번째 학자이다.

백 교수가 수상한 미국조선해양공학회 ‘데이비드W.테일러 메달’과 영국왕립조선학회 ‘윌리엄 프루드 메달’은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영국왕립조선학회에서는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국인이며 생존 인물인 그의 이름을 딴 ‘Jeom Kee Paik Prize(백점기상)’을 제정해 2015년부터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백 교수는 각 분야 최고의 과학기술 연구자들로 구성된 ‘2021년도 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된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자랑스러운 사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점기 교수는 “약소하지만 고향 사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 사천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백점기 교수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백점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23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용현면이 고향인 백점기 교수는 지난 18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백 교수는 선박 해양플랜트설비 ‘안전설계 엔지니어링’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최고 권위 미국·영국 조선학회 메달을 모두 수상한 역대 세 번째 학자이다.

백 교수가 수상한 미국조선해양공학회 ‘데이비드W.테일러 메달’과 영국왕립조선학회 ‘윌리엄 프루드 메달’은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영국왕립조선학회에서는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국인이며 생존 인물인 그의 이름을 딴 ‘Jeom Kee Paik Prize(백점기상)’을 제정해 2015년부터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백 교수는 각 분야 최고의 과학기술 연구자들로 구성된 ‘2021년도 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된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자랑스러운 사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점기 교수는 “약소하지만 고향 사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 사천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백점기 교수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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