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두정신계승을 위한 2023 일두선비문화 아카데미가 2023년 11월 14일과
15일, 16일까지 함양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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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순호일두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장식에서 김윤수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이어서 김윤수성균관부관장겸
일두기념사업회이사장이 첫 강의에서 '일두가 세운 4대 누정'이란 주제로
강의하였다.
김윤수이사장은 강의에서 "동방오현 세계누화유산 남계서원의 주향 일두
정여창선생의 유적은 일두종택과 남계성원이 있다며 안의삼동으로 유명한
화림동에 화석정, 농월정, 동호정, 군자정, 거연정, 양송정, 관음정, 모은정등이
있었으나 화석정과 양송정을 빼곤 현존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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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남영주씨가 해금연주로 국악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점심식사후
강신웅경상대명예교수가 '실천선비론' 강의를 하며 오후 3시에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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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김윤수이사장은 일두선생이 뇌계선생의 영정에 바치는 시를
낭송중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울먹이다 결국 다 읽지도 못하고 급하게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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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인 15일에는 정인상건축학박사가 '일두건축의 매력과 변천'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정규혁의 생황 국악공연, 허영자시인이 '문학과 우리들의 삶'이란
주제강의에서 "요즈음 들어 특히 인문학의 쇠퇴를 불러오고 있는
각종징후를 논하면서 인문학의 핵심이 되는 문학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며 시를 쓴다고하여 배가 부르거나 시를 읽는다고하여
어떤 가시적 혜택을 누릴수는 없다면서 시의 어떤 요소가 독자에게 시를
읽는 기쁨을 주고 깨우침을 줄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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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쨋날인 16일에는 일두다큐멘타리 영상을 감상하고 경남정보대 정유지교수의
'일두유적과 디카시의 만남'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후 시낭송가 정태근시인의
'한시와 현대시 낭송법'이란 강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두 선비문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