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부엌 ‘소주방’에서 맛보고 즐기는 우리 전통문화
- 2023년 ‘수라간 시식공감’ 하반기 운영(10.20.~28.) / 우선예매권 추첨(10.4. 14시~)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5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10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8일간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2023년 <수라간 시식공감>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은 제외)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전통공연·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궁중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크게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과 자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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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은 경복궁 생과방에서 전통 국악 공연을 들으며 궁중다과를 즐기는 ‘밤의 생과방’과 외(外)소주방에서 ‘타락죽’에 관련된 연극을 관람하며 궁중음식을 맛보는 ‘식도락(食道樂)’ 중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1일 4회(밤의 생과방 2회, 식도락 2회) 운영되며, 회차별 30명씩 하루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 타락죽: 우유와 쌀로 만든 조선왕실의 대표적인 보양식
자유 체험 프로그램은 내(內)소주방에서 율란(栗卵)과 곶감오림 만들기, 국궁 쏘기 등의 전통체험을 즐기고 ‘주방골목’에서 여섯 가지의 다양한 골목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으로, 상시 참여할 수 있다. * 율란(栗卵) : 밤, 계피, 잣으로 모양을 내어 만드는 한과 * 곶감오림 : 곶감을 가위로 등분하여, 곶감 사이에 잣을 박아내 만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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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하반기 행사부터는 ‘우선예매권 추첨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여 국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오는 10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9일(월)까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한 계정(ID)당 1회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화) 오후 2시이며, 당첨자는 11일(수) 오후 2시부터 15일(일) 사이에 선착순으로 원하는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예매(최대 1인 4매까지)와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0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1인 4매까지 전화 예매(☎ 1588-7890)도 가능하다.
<수라간 시식공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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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궁궐에서 전통 음식을 즐기는 특별한 기억을 가져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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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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