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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6년
함양군은 지난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최 축하를 위해 군을 방문한 국제교류도시 베트남 남짜미현 대표단(이하 대표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대표단 8명과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참석자 소개로 상견례하고 환담을 나누면서 상호협력과 앞으로의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특히 2023년 하반기 남짜미현 계절근로자 파견에 대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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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최에 맞춰 참석해 주신 남짜미현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산삼으로 이어진 두 도시의 인연이 계절근로자 파견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상호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레탄흥 당위원회 서기장은 “함양 산삼처럼 남짜미현 녹린산삼의 발전을 위해 함양군에서 재배 및 가공 기술 등 많은 노하우 공유에 협조 바란다.”며 “남짜미현 역시 두 도시의 오랜 우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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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박용운 군의회 의장은 “남짜미현 대표단의 함양군 방문을 환영한다.” 며 “의회에서도 남짜미현과의 교류활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6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산삼축제 개막식 참석, 계절근로자 파견 농가 방문, 산삼농가 재배현장 및 가공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10일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