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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간행 410주년 기념 동의보감 전시회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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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5일
ⓒ hy인산인터넷신문
단기4356년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맞아 '동의보감 세상을 치료하다' 전시 행사
개막식이 2023년 8월 4일 오후 2시부터 전주시 한옥마을 내에 있는
완판본문화관에서 유승주산청군청항노화관광국장과 이진용한의학연구원장,
김성수전주시한옥마을사업소장, 이태영전북대명예교수, 서형국전북대교수,
김홍준우서대한의학과교수, 한광수남창당한약방원장, 김윤수지리산문학관장등과
관광객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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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축하공연으로 제성연주단의 임혜민이 25현 가야금연주를 하고
이동준, 임혜민, 이환주등이 춤산조 공연을 은은하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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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빈소개, 유승주산청군항노화관광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이진용한국한의학연구원장, 
김성수한옥마을사업소장, 한광수남창당한약방원장등이 축사를 하고 
안준영완판본문화관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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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관장은 인사말에세 "전주는 전라감영에서 동의보감을 백성들을 위해 간행하였는데
전라감영본은 완영책판이라 불렀다며 그래서 전주는 동의보감과 깊은 인연이
있어서 역시 허준선생과 관련이 깊은 산청군에서 지원을 하여 오늘부터
동의보감과 관련된 전시를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초창기에는 활자를 조합해
활자인쇄도 했으나 활자인쇄는 시간이 지나며 활자가 삐뚤어 지기도 하고
풀어지기도 하여 이후에는 목판에 글자를 세겨서 탁본형식으로 찍어내는 방식을
썻다면서 동의보감은 경상감영인 대구에서 발간된 동의보감은 영영책판이라 불리고 전라감영이
있는 전주에서 발간된 동의보감은 완영책판이라 불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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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조선시대 소설등을 전문적으로 읽어주던 낭독가를 전기수라 불렀는데
동의보감을 읽어주는 전기수와 소리꾼 공연을 정광익전기수와 김원곤소리꾼, 오민혁고수가 
구수하게 동의보감 내용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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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안은주학예실장이 전시해설과 전통판각시연,
목판인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풍오감차문화원에서 제공하는 
전통차 시음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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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동의보감이
완판본 의학서의 한 종류였음을 알리고 한.중.일 동아시아에서 발간된 동의보감 관련 판본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을 넘어 중국이나 일본, 세계가
공감했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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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군산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들릴때
꼭 완판본문화관을 들러 전시도 보고 목판인쇄체험도 해보는 코스도 마련됐다.
개막식이후 지하체험실로 자리를 옮겨 동의보감 의서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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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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