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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6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과 함께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시관(씨큐리움) 1층 해양생명홀(충남 서천군)에서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를 개최한다. * 씨큐리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전시와 교육을 진행하는 전시관 (주소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101번길 75)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동형 전시로, 해양문화유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굴한 다양한 해양문화유산과 체험활동을 선보이고 수중발굴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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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창원컨벤션센터(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된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체험 행사인 ‘경남진로체험박람회’에서도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를 선보여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도 관람객들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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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서는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 ,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등 태안 바다에서 발견된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의 대표 유물(복제품) 15점과 선박모형 등이 전시된다. 또한 수중발굴 영상 상영, 배 위에서의 장기놀이와 목간(글을 적은 나뭇조각) 쓰기 등과 같이 옛 선원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수중고고학과 해양문화유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전시와 교육 사업을 확대하여 해양문화유산의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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