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4356년
함양군의회는 19일 오후 2시 의회청사 앞에서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리산케이블카가 함양군에 유치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산청군수의 발언에 대한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과거 홍준표 도지사 시절 경상남도 주관으로 함양군과 산청군이 케이블카 유치를 공동 추진했던 관계임에도 아무런 협의 없이 공원계획변경(안)을 환경부에 제출한 산청군의 일방적인 행위에 유감을 표했다. 함양군이 지리산케이블카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남부내륙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요건과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무동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그 어느 지역보다 접근성이 좋고 천왕봉에서 반야봉(25km) 구간에 펼쳐지는 백두대간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장은 “함양에 지리산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지리산 정상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성명서 본문]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에 대한 성 명 서 함양군민은 지리산케이블카가 함양군에 유치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 산청군수는 경남MBC 뉴스데스크의 인터뷰에서 경남에서는 함양군도 지리산케이블카사업을 추진 중인데 산청군은 내부 조율이 있었다고 밝혔고, "합의가 된 것입니다. 지사님이 저하고 시장․군수 있는데서 산청군이 먼저하고 함양군은 좀 있다가 하고.." 라는 인터뷰 내용을 접하고 같은 경남도민으로서 전 함양군민과 30만 재외향우는 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밝히고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하고자 한다. 첫째, 함양군은 홍준표 도지사 시절 경상남도의 주관으로 산청군과 협력하여 케이블카를 공동추진한 지자체로서 우리군과 협의도 없이 단독으로 공원계획변경 안을 제출한 산청군의 행위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둘째, 최근 언론과 방송내용 중 "산청군이 먼저하고, 함양군은 뒤에 하기로" 합의한 사항에 대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와 산청군이 먼저 하고 함양군이 나중에 하기로 한 것인지에 대하여 경남지사와 산청군수는 협의내용을 명확히 밝혀주기를 바란다. 함양군의회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지리산 케이블카의 함양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함 양 군 의 회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