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평창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3일(목) 오후 2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법 특례에 대해 설명하고, 심재국 평창군수가 특례를 활용한 평창군의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한 후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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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등 산림규제 완화를 통해 산악관광을 활성화하고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특구 지정과 강원 첨단산업단지 지정 등 평창을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농촌활력지구 지정 특례를 활용해 KTX 역세권 개발,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환경분야에서는 균형있는 개발과 보전으로 탄소중립 녹색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가며 백룡동굴, 광천선굴, 어름치 마을을 연계한 생태교육 시범도시 조성으로 생태교육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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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은 향후과제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동계올림픽 도시와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특례를 제안했다.
기후변화로 동계올림픽 순환개최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동계올림픽을 상시 개최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올림픽 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권한이양, 마이스 산업 육성 지원, 올림픽 시설물 국가 관리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특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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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국제학교 유치 특례가 꼭 필요하며 산림, 관광, 그린바이오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자율학교, 특성화 학교 육성 지원과 국제학교 수업 인증 도입 및 교육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평창발전의 대전환의 계기로 삼고 강원특별법 특례선점으로 혁신적인 지역개발을 이루어 내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