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함양경찰서(서장 김현환)는 7. 12.(수). 09:40경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이상헌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상헌 계장은 2023. 7. 7. 11:30경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고객 최○○(40세, 남)이 찾아와“다른 은행 대출금을 상환하면 5,000만원을 대출해주겠다”라는 농협은행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범과 통화 후 대출금 상환을 위해 현금 1,530만원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고객에게 안내 후 읍내파출소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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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 중 검사·수사관·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범죄의 비중은 줄고 있으나, 정부지원금·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대출사기형 범죄와 자녀를 사칭하는 문자메시지로 피해자를 속이는 메신저피싱형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메신저피싱은‘엄마(아빠) 나 폰 고장났어’등과 비슷한 문자메시지를 인터넷주소와 같이 보낸 후 인터넷주소를 눌러 악성앱(원격조종앱)을 설치하게 한 후 신분증·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요구하여 피해자의 계좌에서 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아무리 가족, 지인에게 온 문자메시지라 해도 의심, 또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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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편, 경찰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수사에 필요한 중요 정보를 수집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기간(7.12~10.11, 3개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