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8 09:43: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전문 해설·촉각 교구 활용한 시각장애인용 궁궐 관람 서비스 개시

- 경복궁·창경궁에서 장애인 1인 맞춤형 현장해설 운영(7.18.~) / 사전 예약 7.11.~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1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7월 18일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을 개시한다.
* 현장영상해설: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풍부한 관람을 위하여 상세한 묘사, 방향, 거리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도록 돕는 전문 안내해설프로그램
*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주말, 공휴일, 궁궐별 휴궁일 제외) / 회당 약 3시간 소요

지난 5월 궁능유적본부와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궁궐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장영상해설은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관광재단이 양성한 장애인 전문 해설사(현장영상해설사)를 서울의 주요 관광자원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의 시각장애인 대상 안내해설프로그램(현장영상해설)에 참여시켜 시각장애인의 문화유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경복궁과 창경궁의 안내해설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궁궐의 축소 모형과 촉각 교구 등을 직접 만져보고, 전문 현장영상해설사의 상세한 해설과 보행 안내를 받으며 궁궐의 곳곳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창덕궁과 덕수궁도 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영상해설은 주말과 공휴일, 궁궐별 휴궁일을 제외한 평일 중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되며, 회당 한 팀씩만 참여할 수 있다. 양질의 해설을 위해 시각장애인 본인 외에 동반자 최대 3인을 포함해 총 4인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희망 관람일의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며, 7월 18일(화) 관람의 예약이 7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 내 공지사항 게시판(https://www.seouldanurim.net/notice) 또는 전화 예약(☎ 02-363-4455/내선 1번)을 통해 시작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궁궐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서울다누림 차량(미니밴)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의 경우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에서 무료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단 희망일에 차량 예약이 마감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문화유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트롯여전사 초청 축하공연..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서필상군수후보】624억 찾아오겠다 긴급기자회견..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데이터센터·풍력발전 연관성 공개질의 “없다더니 왜 풍황계측기를 설치했습니까”..
신성범 의원, 합천에서 사전투표 참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17
오늘 방문자 수 : 17,096
총 방문자 수 : 51,01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