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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6년
사근사근 감동수동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수동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7월 7일(금) 집에서도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얻어 각 가정으로 피아노를 배달해 주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이 반가운 소식은 올해 수동초등학교총동창회 주관회기인 배철현(제59회) 회장의 남다른 후배사랑의 실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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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배달을 모두 마친 배철현 회장은 “총동창회 때문에 모교를 찾았다가 피아노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결정했어요. 고향 후배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더 기쁩니다.”며 앞으로도 피아노가 필요한 후배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피아노를 기증받은 4학년 안○○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피아노를 집에서도 연습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피아노를 칠 거예요.”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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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수동초등학교는 특색교육으로 저학년은 피아노를, 고학년은 색소폰을 악기동무로 정해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창의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