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황인호)는 시민과 함께하는 '신라 월성 이야기' 대담신라행사를 2023년 7월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경주시 양정로 카페 소소베이커리에서 30여명의 예약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장기명학예사의 진행으로 '1985년부터 2023년까지의 발굴사', '600년간 왕성을 지켰던 해자', '월성 성벽의 토목기술과 인신공희', '본격적조사가 시작된 내부궁궐' 등 네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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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장기명학예사는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각부분별로 요약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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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월성 성벽 토목 기술과 인신공희', 순서에서 토성 조성당시 꺽이는 부분등에서 사람뼈와 동물뼈등이 나왔다며 튼튼한 성벽이 되기를 염원하는 토속신앙이 녹아든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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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야기 중간중간에 돌발 문제를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맞히는 참가자들에게 월성관련 책자를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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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담신라는 4월 19일 '신라 고분 발굴사史를 발굴하다' 주제로 정익재학예사가 첫번째 순서를 진행하고 7월 5일에 이어 10월 4일 '신라 미술속의 용과 그 상징'이란 주제로 한정호학예사, 12월 6일 '신라 고적에 대한 고려.조선의 의식' 이란 주제로 전경효학예사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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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시민들의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하게 토론하는 대담신라를 통해 흥미로운 주제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