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지난 27일 KW컨벤션센터(대전시 서구)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0여개 연구기관 소속 1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 연구개발(R&D) 사업(이하 문화유산 스마트 연구개발) 상반기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원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문화유산 스마트 연구개발 사업의 2023년 연구개발 과제 점검(모니터링) 및 평가 체계에 대해 안내하고 유사 모둠(그룹)별 과제 진행상황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문화유산 스마트 연구개발 사업: 문화재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하여 문화유산 분야 과학기술 연구 및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효율적으로 보존‧관리 및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문화유산 분야의 산업을 진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4개의 세부 과제를 수행하며, 총 사업비는 약 48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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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각 사업별 수행기관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흰개미 활성 탐지 생물 지표(Biomarker) 탐색 및 지능형 원격감시 체계(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 14개 연구개발 과제를 ▲ 진단분석 기술개발, ▲ 디지털 기반(인프라) 구축, ▲ 안전관리 고도화, ▲ 탐사조사 기술개발 등 4개의 유사 주제로 분류한 후 각 연구개발의 과학적 성과(논문 게재 현황), 기술적 성과(특허출원, SW 등록), 경제적 성과(시제품 등), 사회적 성과(인력 양성 등)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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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1969년 창립 이래 54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양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실감나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지능형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국가유산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인프라)을 마련하는 적극행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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