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강원특별자치도 처음으로 불러봅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님! 이기찬 부의장님! 김기홍 부의장님! 그리고 마흔 여섯 분의 강원특별자치도의원님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개원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5월 22일! 국회 앞에서 강원도민들이 모였을 때 도의회 광장도 강원특별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의원님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1년 만에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은 300만 도민이 똘똘 뭉쳤기 때문이고,
도민들이 뭉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이 곳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여야도 없었고, 영동 영서도 없었습니다. 오직 강원도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됐던 우리 도의회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존경하는 우리 권혁열 의장님! 도의회를 이끌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두 번 통과시켰고, 성명도 두 번이나 발표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도의원님들과 함께 국회 정문 앞에 오셔서 1인 시위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길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열 세 분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원특위 위원님 여러분께도 지난 7개월간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도의회의 시간’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생’은 국회에서 결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은 도의회에서 결정됩니다.
개정된 강원특별법을 보면 ‘도 조례로 정한다’는 표현이 무려 쉰여섯 번 나옵니다.
이 법에 명시된 도지사의 권한은 도지사 혼자만의 권한이 아니라, 도의회가 승인하고 견제하게 될 도민 모두의 권한입니다.
우리는 각종 규제를 풀 수 있는 권한을 얻었습니다. 이제 규제를 풀어서 무슨 일들을 할 것인가 도정과 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정해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유와 번영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도 함께 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의원님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 진 태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기 념 사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의장 권혁열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김진태 지사님과 신경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도민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도의원 여러분! 또한, 오늘 개원 기념식에 함께 해주신 역대 선배 도의원님들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그 동안 우리 강원도가 염원해왔던 강원특별자치도가 628년 만에 드디어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의회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출범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지난 32년간 강원도의회 전・현직 의원님들이 보여준 성과와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먼저, 1956년 제1대 도의회의 개원 이후 여러 선배・동료 의원들께서 보여주신 등고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명실상부한 도민의 대의기관인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도의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지역주도의 성장을 담은 강원특별법은 강화된 자치권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과 인구절벽, 지방소멸위기를 눈앞에 둔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입니다.
하지만, 강원특별법에 더욱 내실 있고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신규 특례를 더 발굴하여 부족한 것은 채우고, 시행령과 조례개정을 통해 보완할 것은 보완해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도시로 거듭납시다!
사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도민과의 통합과 협력이며, 그 통합과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소통과 실천이라고 믿습니다. 도민의 도정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이며,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소통하는, 실천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대표해서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드시 성공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특별자치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대한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 진심어린 격려와 동참을 부탁드리면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권 혁 열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기념 축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식 축사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권혁열 의장님과 이기찬, 김기홍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300만 도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 ‘민의의 전당’,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2만 5천 강원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법의 통과와 개정을 위해 애써주신 의원님 여러분의 열의와 노력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드디어 막을 올린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준비하며 도의회와 도청, 도교육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소통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며, 하나의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쌓아 올린 강한 신뢰와 깊은 공감은 강원특별자치도만의 든든한 자산이자, 특별한 힘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 된 힘으로 더 특별한 강원도, 더 좋은 강원도민의 삶, 더 나은 강원학생의 미래가 바로 이곳 강원특별자치도 의회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그려질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의회에서 설계될 강원의 내일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도 ‘교육을 이유로 강원도를 떠나지 않게, 더 특별한 교육으로 강원도를 찾아오게’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