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사천시는 나린공예협동조합(이사장 최갑선)에서 ‘2023년 공예주간, 사천 공예 만들장(場)’의 주요 행사인 ‘만들장(場)’과 ‘팔장(場)’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만들장(場)’은 공예체험 프로그램이고, ‘팔장(場)’은 공예작가와의 만남과 소통,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트마켓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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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7일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에서 사천, 진주, 의령, 함안의 공예작가와 시민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짚풀 공예, 가죽 열쇠고리, 냉장고 자석, 솟대, 홍화염색, 도토리 악세사리 만들기, 도마 우드버닝, 스크롤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그리고, 공예품마켓에서 작가가 직접 만든 공예품을 구매하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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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사천 공예 만들장(場)’에 담긴 의미를 기원하는 송강 김대현 장승명장의 드로잉 퍼포먼스(흰 스크린에 그려지는 대형 수묵화)가 시연돼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특히, 사천 최초의 보컬 버스커이자 청년예술인단체 미라클의 대표인 가수 김규민의 버스킹 공연으로 공예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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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공예주간, 사천 공예 만들장(場)’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공예 축제로 나린공예협동조합이 전국 공모심사를 통해 운영 단체로 선정됐다.
‘전국공예자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친숙하게 공예를 향유하고 손으로 사물을 창작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공예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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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린공예협동조합 관계자는 “2023년 공예주간, 사천 공예 만들장(場)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이 공예로 소통하는 사천의 대표적인 공예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